Gallery Kawafune ギャラリー川船

中村 宏 展 -2005-2009- Hiroshi Nakamura Exhibition
2009.8月24日(月)ー9月12日(土) 11:00-19:00 日・祭日休廊
関連情報 中村 宏 展 -1955-2005-

An Excellent Mechanism to Stimulate Spatial Transformation
Haruo Sanda
“As black as soot” is an expression of black which frequently appears in “The Night of Lead,” a masterpiece of Hans Henny Jahnn. Such “black” worked as a sign that perfectly condensed isolation and anxiety over not being able to feel that we really exist. And many will recall that Arthur Rimbaud, in his “A Season in Hell,” said he “discovered the colors for the vowels” and allotted black to the first one, “A.” The reason why I was tempted to think about black is no less the fact that in Hiroshi Nakamura’s “Illustrated Book” series, which the artist has published at this exhibition, the very black has a great role.
Albeit with some difference in proportion, all the canvases in the series are divided by a horizontal line in two parts, and the upper is painted all over in black. Looking back at the past paintings of Nakamura, I believe there hasn’t been any work adhering to black to such an extent. It has an unfathomable depth that makes me feel like I am being suck into the black, as I keep staring at it. The rather anxious infiniteness also reminds me of “a hole dug by gravitation,” another expression in “The Night of Lead.” And, as I look deeper into it, I get a sense that I am hearing a sharp cry of a bird abruptly ripping the darkness, and there I even feel unbearably like listening to Gustav Mahler’s Seventh Symphony, “Song of the Night.”
But the power hidden in the black color itself is not the only thing that enhances the deep infinity of the pitch-black field. Only when joined to a white area with a grid like tile joints below the horizon in the paintings, the black could obtain the overwhelming depth. What we must pay attention to here would be the grid that emerges in the white area. Our eyes tend to see a dichotomous expansion with the sky and the earth, darkness and light, or night and day, if the painting were a two-layer structure of black and white only, divided by the horizon. However, with the grid ? painted all right-angled, that is, absolutely without perspective ? embedded in it, the white area would start having the appearance of a tiled wall or floor obstructing the sight.
For example, in “Illustrated Book ? 2: Back,” an early work in the series, a girl stands showing her back, with only the head pulled into the pitch-black area and the body remaining in the foreground, blocked by the white grid area. Contrarily, in “Illustrated Book ? 8: Formation,” soldiers wearing gas masks from the pitch-black area invade the white grid area without perspective, get lost and frozen, giving us an inevitable sense of strangeness. The black absorbing our gaze and the white grid intended to keep it onto the foreground. The two mutually repulsive areas overlap each other and go transforming the space, while underlining each other’s vector. Complicated Chinese characters representing insects start wriggling; signs of wind velocity slowly start turning; halfway drawn trucks look humming. All these must be the result of this spatial transformation.
Another point we must not miss in the “Illustrated Book” series is the “window frame,” which Nakamura has long been interested in as a motif. Since the Italian Renaissance era, the window frame has been closely associated with the picture frame, as it is a device for us to view the outside world as a cutout. However, what Nakamura took up was not window frames in architecture, but those of trains or airplanes in which the outside views keep changing. In other words, they were also window frames as a time-ventilating device to arouse “sorrow for outside views to go by and expectation for those to come” (Nakamura), while attracting our gaze to the space. In this exhibition, the 2008 series subtitled “Frame” and the 2009 series subtitled “Window” are shown. Both have abridged expressions as compared to the past series, giving an impression that the concept has been condensed.
Let’s take up, for example, “Illustrated Book ? 11: Frame C” from the former series, in which a frame is painted as large as the picture frame. Needless to say, the frame is to divide the picture space into near and far, inside and outside. And the inside almost connects with the space beyond the picture surface, that is, with the space where the viewer is, so it is certain that the dynamics to attract the viewer’s eye have been amplified as compared to previous works. But here again, what we should observe carefully is an exquisite mechanism of spatial transformation. While the black shadow of the upright frame is painted in perspective toward the distant vanishing point, the white area with that right-angled grid looks like a tiled wall standing in front to deny the depth. With the shadow as a new element adding to the degree of confrontation between the pitch-black area and the white grid pattern, the dynamism of spatial transformation has been intensified even more.
On the other hand, in the latter and the latest series, a new attempt is seen as in “Illustrated Book ? 20: Window D,” in which color photographs of passenger car window frames against the blue sky are attached to a wide canvas with a line of car windows painted. In the photographs too, Nakamura inconspicuously and smartly hid the similar devices as in the paintings. He connected the electric wires in the photos with the shadows of window frames in paintings, and the masses of white clouds obstructing our eyes with the white grid area! In that the paintings show a space in which the end is visible yet seems hardly reachable in reality, Nakamura’s “Illustrated Book” series might overlap the irrationality of Franz Kafka’s “The Castle.”
(Art journalist)
 たとえばシリーズ初期の《図鑑・2 背後》で後ろ向きに立つ少女は、頭部だけを漆黒領域に引き込まれているが、それから下の身体は白の格子領域にふさがれて手前側に残っている。逆に《図鑑・8  隊列》では、漆黒領域から侵入してきたガスマスクの兵士たちが、遠近のない白の格子領域に迷い込んで方向性を失い、凍てついてしまったような奇異感を与えずにはいまい。視線を吸い込もうとする黒と、手前にとどめ置こうとする白い格子。反発する二つの領域が重なり合い、それぞれの力性を一層際立たせながら空間を変異させていく。多画数の虫を表す漢字がもぞもぞと動き出し、風力標示の記号がおもむろに回転を始め、描きかけの台車が唸りを発してみえるのも、この空間変異のなせるわざにほかなるまい。
 たとえば前者から、ほぼ画面枠と重なるように大きな枠の描かれた《図鑑・11 枠C》を取り出してみよう。いうまでもなくこの枠は、絵画空間を手前と彼方、内と外とに弁別してみせるが、その内がほとんど画面を飛び越えた手前側、すなわち鑑賞者側に連続しているため、従前よりも視線を引き込む力学が増幅されたのは間違いない。だが、ここでも注視すべきは、空間変異の仕組みの妙というべきである。直立した枠の落とす黒いシルエットは遥かな消失点に向けて遠近を描いているのに、例によって等間隔の格子模様を反復する白い領域は、その奥行きを拒むタイル壁と化して立ちふさがっているかにみえる。漆黒領域と白の格子模様のせめぎ合いに影というもう一つの要素が加算されて、空間変異のダイナミズムが一段と強化されたといっていい。
 一方、最新作の後者では、《図鑑・20 窓D》のように連続する車窓を描いた横長画面に、青空を背景として乗用車の窓枠が浮かぶカラー写真を継ぎ足すという新機軸も見られる。その写真に於いても、中村宏がさりげなく画面と同質の仕組みを潜ませているのは、さすがに心憎い。写真に映った電線を画面に描かれた窓枠の影に、視線を遮る白雲の団塊を白の格子領域に、それぞれ対応づけてみせたのは。果てが見えているのに、実はたどり着けそうもない空間という意味では、中村宏の《図鑑》シリーズはフランツ・カフカの『城』の不条理性とも重なってはいないだろうか。
공간변이(空間変異)를 촉구하는 탁월한 메커니즘
산다 하루오

 "그을음과 같은 흑색”은 한스 헤니 얀(Hans Henny Jahnn)의 대표작 "납의 밤(鉛의夜)" 에 빈번히 나타나는 흑색을 둘러싼 프레이즈이다. 그러한 흑색은 존재하고 있다고 실감 할 수 없는 기댈 곳 없는 불안을, 보기 좋게 응축시킨 부호가 되어 있다. 또한 흑색이라고 하면, 알튜르 랑보(Arthur Rimbaud)가 "지옥의 계절" 에서 "나는 모음(母音)의 색(色)을 발명했다" 라고 하면서, 최초의 A(아)에 그 색을 연결한 것을 생각해 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새삼스럽게 흑색에 관하여 감개(感慨)가 일어나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나카무라 히로시가 이번에 발간한 도감(図鑑)시리즈에서도, 확실히 그 흑색이 대단한 것을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율에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시리즈에 수록 된 모든 화면이 수평선으로 이분되어 상부에 빈틈없게 칠해진 검정 색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나카무라 히로시의 회화의 궤적을 되돌아보면, 이만큼 검정 색을 고집한 작례(作例)는 없었다고 생각된다. 거기만 응시하고 있으면, 무엇인가에 빨려 들어가는 듯 한 바닥을 알 수 없는 깊이가 있다. 그 불온(不穏)할 정도의 무한성은, 역시 "납의 밤(鉛의夜)" 에 나오는 "인력(引力)에 의해 뚫어진 구멍" 이라고 하는, 다른 프레이즈를 생각나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더욱 바라보다 보면 새의 날카로운 울음소리가 갑자기 어둠을 찢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7번 "밤의 노래" 를 견딜 수 없이 듣고 싶어 질 정도이다.

 그러나, 그런 칠흑영역(漆黒領域)의 깊이의 무한성을 더 하게 하는 것은, 흑색 자체에 숨겨진 힘 만이 아니다. 수평선의 하층에 줄눈과 같은 격자 모양이 백색 영역과 어우러져, 처음으로 흑색은 빨려 들어가는 듯한 깊음을 얻게 된다.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백색 영역에 부침 하는 격자 모양이 아닌가 싶다. 수평선으로 나누어진 흑색과 백색만의 이층 구조라면, 거기에서 하늘과 땅, 어둠과 빛, 밤과 낮이라고 하는 이원적 세계의 널어짐을 읽어내는 것이 눈의 습성인 것이다. 하지만, 모든 것이 등간격으로 그려진, 결국은 앞을 넓히고 안 쪽의 간격을 좁히는 깊이감을 철저히 배제한, 그 격자 모양이 짜넣어 짐으로 인해서, 백색 영역은 시야를 막는 타일의 벽이나 마루와 같은 양상을 나타내기 시작할 것이다.

 예를 들어 시리즈 초기의《도감 2 배후》에서 등돌리고 서있는 소녀는, 머리 부분만 칠흑영역(漆黒領域)으로 끌어들여지고 있지만, 그 밑의 하부 신체는 백색 격자 영역에 막혀 앞에 남아 있다. 반대로《도감 8 대열》에서는, 칠흑영역(漆黒領域)으로부터 침입해 온 방독면의 병사들이, 원근이 없는 백색 격자영역 (格子領域)에서 길을 잃어 방향성을 잃고, 얼어 붙어 버린 듯한 기묘한 기분을 준다. 시선을 빨아들이려고 하는 흑색과 앞에 세워 두려고 하는 백색 격자. 반발하는 두 개의 영역이 서로 겹쳐, 각각의 힘의 성격을 한층 두드러지게 하면서 공간을 변이시켜 간다. 획수가 많은 벌레를 뜻하는 한자가 스멀스멀움직이기 시작하고, 풍력 표시 기호가 조용히 회전을 시작하며, 그리다 만 대차(臺車)가 신음 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이 공간 변이를 이루는 행위가 된다.

 《도감 (図鑑)》시리즈에서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것은, 나카무라 히로시가 오랜 세월 다뤄 왔던 창틀이라고 하는 주제일 것이다. 창틀이라고 하면 이탈리아•르네상스 이래, 그것이 외계(外界)를 구분지어 볼 수 있게 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그림의 틀과 밀접하게 관련지어져 온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카무라 히로시가 선택한 것은 건축의 창틀이 아니고, 열차나 비행기 등의 바깥 경치가 변화해 가는 탈 것의 그것 이었다. 다시 말해서, 시선을 공간으로 유인할 뿐만 아니라, “지나쳐 가는 바깥 경치와의 석별과 올 수 밖에 없는 바깥 경치에 대한 기대”(나카무라 히로시)를 상기시키는 시간 환기 장치로서의 창틀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번에는 2008년의 부제 “틀”과 2009년의 부제 “창”의 두가지의 연작이 전시 되었는데, 모두 과거의 시리즈 이상으로 표현 요소가 절약 되어 작가의 의도가 응축되어 있는 듯한 인상을 준다.

 예를 들어 먼저 시리즈에서, 거의 그림의 틀과 겹치듯이 큰 테두리가 그려진《도감•11  틀 C》를 끄집어내 보자. 말할 것도 없이 이 틀은, 회화 공간을 앞 쪽과 저 쪽, 안과 밖으로 구별하여 보여주지만, 그 안이 거의 화면을 뛰어넘은 앞 쪽, 즉 감상자 쪽에 연속되어 있기 때문에, 종전보다 시선을 끌어 들이는 역학이 증폭된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주시 해야 할 것은, 공간 변이 구조의 오묘함인 것이다. 똑바로 세워진 틀에 떨어뜨린 검은 실루엣은 아득한 소실점을 향해서 원근을 그리고 있는데, 예의 등간격의 격자 모양을 반복하는 백색 영역은 그 깊이를 거부하는 타일벽으로 화해 가로막고 서있는 듯이 보인다. 칠흑 영역과 흰색 격자 모양의 경쟁에 그림자라고 하는 또 하나의 요소가 가산되어, 공간 변이의 다이너미즘이 한층 강화되었다고 해도 좋겠다.

 한편, 최신작인 이번 시리즈에서는,《도감•20 창D》에서와 같이 연속하는 차창을 그린 가로로 긴 화면에,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승용차의 창틀의 칼라 사진을 덧붙이는 새로운 시도를 볼 수 있다. 그 사진에 있어서도, 나카무라 히로시가 자연스럽게 화면과 동질의 구조를 숨겨놓고 있는 것은 얄미울 정도로 그답다. 사진에 비친 전선을 화면에 그려진 창틀의 그림자에, 시선을 차단하는 백운의 단괴를 백색의 격자 영역에, 각각 대응 지어 보여준 것이란…. 끝이 보이는데도 실제로는 아무리 애써도 도달할 수 없는 공간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는, 나카무라 히로시의《도감》시리즈는 프란츠 카프카의 “성(城)”의 부조리성과도 겹치지는 않을까.

(산다 하루오/아트 져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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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6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一枚組) 2700x266cm

図鑑・13, 14, 15 蜻蛉、蜘蛛、蜈蚣

2008年 アクリル・板 各々30x60cm

図鑑・2 背後

2006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228x117cm

図鑑・3 ボギー車

2007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117x91cm

図鑑・7 ライフル

2007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73x91cm

図鑑・8 隊列

2007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73x91cm

図鑑・16 風力

2008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46x106cm

図鑑・17 窓

2009年 アクリル・キャンバス 91x117cm

1932 静岡県シズオカケン浜松市ハママツシまれ。
1955 日本ニホン大学ダイガク芸術ゲイジュツ学部ガクブ美術ビジュツ学科ガッカ卒業ソツギョウ
1953 青年セイネン美術家ビジュツカ連合レンゴウ所属ショゾク。ルポルタージュ美術ビジュツ運動ウンドウ参加サンカ
  ダイ1カイ個展コテン(長崎ナガサキホクソウ画廊ガロウ) 以降イコウ現在ゲンザイまで52カイ個展コテン開催カイサイ
  ダイ5カイ読売ヨミウリ日本ニホンアンデパンダンテン[東京都トウキョウト美術館ビジュツカン] 翌年ヨクネン出品シュッピン
1954 ダイ7カイ日本ニホンアンデパンダンテン日本ニホン美術ビジュツカイ主催シュサイ)[東京都トウキョウト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61ネンまで出品シュッピン
1955 砂川スナガワ米軍ベイグン基地キチ拡張カクチョウ反対ハンタイ闘争トウソウキタ富士フジ米軍ベイグン演習場エンシュウジョウ反対ハンタイ闘争トウソウなどに参加サンカ
1960 *60ネン安保アンポ闘争トウソウに6ガツ行動コウドウ委員会イインカイメンバーとして参加サンカ
1963 ダイ7カイ安井ヤスイショウ候補コウホシンジンテン[東京トウキョウ国立コクリツ近代キンダ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66 赤瀬アカセガワゲンペイ模型モケイ千円センエンサツ裁判サイバン弁護ベンゴガワ証人ショウニンとして出廷シュッテイ
1969 学校ガッコウ創設ソウセツ参加サンカ中村ナカムラヒロシ油彩画ユサイガ工房コウボウ担当タントウする。
1970 ダイ1カイコマテン[東京都トウキョウト美術館ビジュツカン] 以後イゴ毎年マイネン出品シュッピン
1972 ダイ4カイ日本ニホン芸術ゲイジュツ大賞タイショウテン[新宿シンジュク伊勢丹イセタン]
1973 現代ゲンダイ日本ニホン美術ビジュツテン現代ゲンダイ美術ビジュツ20ネン展望テンボウー[東京都トウキョウト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74 日本ニホン伝統デントウ現代ゲンダイ「デュッセルドルフ市立シ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ドイツ]
1976 世界セカイシュールリアリストテン[シカゴ、ギャラリーブラックスワン:USA]
1981 1960年代ネンダイ現代ゲンダイ美術ビジュツ転換期テンカンキ[東京トウキョウ国立コクリツ近代キンダ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85 現代ゲンダイ美術ビジュツの40ネン[東京都トウキョウト美術館ビジュツカン]
  再構成サイコウセイ日本ニホン前衛ゼンエイ芸術ゲイジュツ 1945-65[オックスフォード近代キンダ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イギリス]
1986 前衛ゼンエイ芸術ゲイジュツ日本ニホン 1910-70[パリ、ポンピドゥ・センター:フランス]
1988 日本ニホンのルポルタージュ・アート-絵描エカきがとらえたシャッター・チャンス[板橋区立イタバシク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91 芸術ゲイジュツ日常ニチジョウハン芸術ゲイジュツ/ハン芸術ゲイジュツ[国立コクリツ国際コクサ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92 ホン宇宙ウチュウ詩想シソウをはこぶ容器ヨウキ[栃木県立トチギケン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94 戦後センゴ日本ニホン前衛ゼンエイ美術ビジュツ[横浜ヨコハマ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95 現代ゲンダイ美術ビジュツ手法シュホウ(1)コラージュ[練馬区立ネリマク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
1998 戦後センゴ日本ニホンのリアリズム 1945-1960[名古屋市ナゴヤシ美術館ビジュツカン]
2002 20世紀セイキ美術ビジュツ虚像キョゾウ認知ニンチした[板橋区立イタバシク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
2003 まどわしの空間クウカン遠近法エンキンホウをめぐる現代ゲンダイの15ソウ[うらわ美術館ビジュツカン]
2004 再考サイコウ近代キンダイ日本ニホン絵画カイガ[東京都トウキョウト現代ゲンダ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
2007 中村ナカムラヒロシ図画ズガ事件ジケン 1953-2007(ダイ48カイ個展コテン)[東京都トウキョウト現代ゲンダイ美術館ビジュツカン名古屋市ナゴヤシ美術館ビジュツカン]
2008 富士山フジサン[山梨県立ヤマナシケンリツ美術館ビジュツカン]
  コウホン IKAPOS(イカロス)』(稲垣足穂との共著・呪物ジュブツ研究所ケンキュウジョ                                                                      

Hiroshi NAKAMURA                                      
1932 Born in Hamamatsu, Shizuoka Prefecture, Japan  
1955 Graduated from Department of Fine Arts, Nihon University College of Art  
Selected exhibitions and other activities  
1953 Joined Seinen Bijutsuka Rengo (young fine artists' association). Engaged in a reportage art movement  
  1st solo exhibition (Nagasaki Hokuso Gallery); has held a total of 52 solo exhibitions up to now  
  5th Yomiuri Japan Independent exhibition (Tokyo Metropolitan Art Museum [TMAM]); also in 1954  
  27th Kokuten exhibition (TMAM)  
  1st Nippon Ten (exhibition) (7th Zen-ei Bijutsu Ten) (TMAM).
Nippon Ten was held by Zen-ei Bijutsu Kai (avant-garde art association),
established in 1947. Keeps participating in the exhibitions held by this association
  17th Jiyu Bijutsu Kyokai Ten (free art association exhibition) (TMAM)  
1954 7th Japan Independent (held by Nihon Bijutsu Kai) (TMAM); kept exhibiting until 1961  
1955 Engaged in movements against the expansion of the Sunagawa U.S. military base,
the U.S. military maneuver area in the Kitafuji district, etc.
  Joined Zen-ei Bijutsu Kai  
1960 Participated in the '60 anti-U.S.-Japan Security Treaty movement as a member
of Rokugatsu Kodo Iinkai (antistate action committee)
  Development of Surrealist Painting (National Museum of Modern Art, Tokyo [MOMAT])  
1963 7th Yasui Prize fresh runners-up exhibition (MOMAT)  
1966 Appeared in court as a defense witness for Genpei Akasegawa in Akasegawa's "1,000-yen bill incident"  
1969 Participated in the foundation of Bigakko (art school); taught at Hiroshi Nakamura oil painting studio  
1970 1st Koma Ten (TMAM); has exhibited there annually since  
1972 4th Nihon Geijutsu Taisho Ten (Isetan department store, Shinjuku, Tokyo)  
1973 Gendai Nihon Bijutsu Ten -- 20 Years of Contemporary Art (TMAM)  
1974 Japan -- Tradition und Gegenwart (Kunsthalle Düsseldorf, West Germany)  
  Universe (Museu de Arte de São Paulo, Brazil)  
1976 World Surrealist Exhibition (Gallery Black Swan, Chicago)  
1981 The 1960s: Decade of Change in Contemporary Japanese Art (MOMAT)  
1985 40 Years of Contemporary Art (TMAM)  
1986 Reconstructions: Avant-Garde Art in Japan 1945-1965 (Museum of Modern Art Oxford)  
  Japon des Avant-gardes, 1910-1970 (Centre Georges Pompidou, Paris)  
1988 Japan's Reportage Art -- Perfect Moments Caught by Painters (Itabashi Art Museum, Tokyo)   
1991 Japanese Anti-art: Now and Then (National Museum of Art, Osaka)   
1992 The Universe of Books -- A Container for Poetry (Tochigi Prefectural Museum of Fine Arts, Japan)  
1994 Japanese Art After 1945: Scream Against the Sky (Yokohama Museum of Art)  
1995 A Method of Contemporary Art (1): Collage (Nerima Art Museum, Tokyo)  
1998 Realism in Postwar Japan 1945-1960 (Nagoya City Art Museum [NCAM])  
2002 20th Century: Art Recognized Virtual Images (Hiratsuka Museum of Art , Japan)  
2003 Madowashi no Kukan (illusory space): 15 Approaches to Perspective (Urawa Art Museum, Japan)  
2004 Remaking Modernism in Japan 1900-2000 (Museum of Contemporary Art, Tokyo [MOT])  
2007 Hiroshi Nakamura: Pictorial Disturbances 1953-2007 (MOT, NCAM)  
2008 Mount Fuji (Yamanashi Prefectural Museum of Art, Japan)  
Nakamura Hiroshi Gashu (book of paintings): Boenkyo Kara no Kokuji (Gendai Shicho Sha)  
Jubutsuki (Daiwashobo)  
Kikaigaku Sengen: Chi wo Hau Hikoki to Hiko Suru Joki Kikansha (coauthored with Taruho Inagaki, Kamensha)  
Kikobon Icarus (coauthored with Taruho Inagaki, Jubutsu Kenkyujo)  
Nakamura Hiroshi Sakuhinshu (book of works): Shasohen (Shinya Sosho Sha)  
Nakamura Hiroshi Gashu: Tableau Kikai 1953-1994 (Bijutsu Shuppan)  
Zuga Hoki 1955-2000 (Bijutsu Shuppan)